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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Namhae
남해 미리 알아보고 떠나요!
알프스 레포츠 짚와이어
하동에 있는 알프스 짚와이어는 길이 3.186km로
아시아 최장의 짚라인으로 유명합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부터 출발해서 최고 시속 120km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속도에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면서는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보여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하동알프스레포츠
월포해수욕장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입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 많아 꽁치,
놀래미 등의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 방파제 및 갯바위 낚시터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아침에 동해 일출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른 아침에 월포 방파제에서는 금방 잡아온
횟감의 경매 현장을 볼 수 있고 해수욕을 하면서
바다 조개를 잡을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당합니다.
용문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입니다.
802년 (신라 애장왕 3) 창건되었습니다.
1592년 (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이 절 승려들이 승병으로 참여하여
왜군과 싸웠는데, 이때 절이 불에 타 없어졌으며 1661년 (현종 2)
학진(學進)이 인근 보광사(寶光寺) 건물을 옮겨와 중창하였습니다
보광사는 원효가 세운 사찰이었으나, 이곳으로 옮길 때에는 폐사 직전의 상태였다고 한다.
용연(龍涎) 위쪽에 터를 잡았다고 해서 용문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난티 남해
한국 최초의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아난티 남해의 골프코스는
18개 정규 홀 중 11개의 코스는 바다를 조망하고 7개의 코스는 바다와
인접해 있으며, 이중 4개의 코스는 바다를 가로질러 샷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파는 아름답고 조용한 남해 바다와 드넓은 골프 코스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황토방,자수정 얼음방, 불가마, 오션뷰 노천탕,키즈 파라다이스 등)
다랭이마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다랭이 마을
설흘산 바다로 내리지르는 45° 경사의 비탈에 석축을 쌓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곳으로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옛날에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한배미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는 논 한배미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삿갓배미에서
300평이 족히 넘은 큰 논까지 있는 다랭이논 마을입니다.
금산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하여 금산 높이는 681m이다.
원래는 신라의 원효(元曉)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하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가 이 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해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나비생태공원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남해군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나비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테마 관광지로 육성하여 환경친화적인 생활공간과
남해관광의 자원적,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의
문화 지향 욕구에 부응하고자 나비생태공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나비생태공원의 나비생태관은 나비의 모양을 본 딴
거대한 조형물로 이곳에는 제1, 2전시실, 나비온실,
체험학습장, 표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외는 나비 사육실과 식초 식물 제배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어 나비, 곤충 등의 다양한 아이템별로 나비,
곤충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관람시간 :10:00~18:00 (동절기 10:00 ~ 16: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4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 교포들에게 분양하였습니다.
주택 건축은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 신축하고 있는데 지금은
29동 정도가 완공되어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바람의 흔적 미술관
바람흔적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수많은 바람개비를
비롯한 설치미술가 최영호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평면공간, 입체공간, 조각 공원으로 구성된
바람흔적미술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며 입장료와 대관료가 무료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대관하여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곳이며,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구입을 원할 때에는 전시실에
적혀 있는 작가의 연락처를 통해 직접 거래를 하면 됩니다.
바람 부는 날 일제히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바람흔적미술관에는 전시회 관람을 목적으로 오는
관람객보다 독특하고 예쁜 미술관 자체를
보러 오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사천 바다 케이블카는 쾌적한 캐빈의 내부 환경을 고려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속도
6m/s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캐빈은 총 45대 중 15대로 바닥이
크리스탈(투명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816m 바다 구간을 최고 높이 74m(아파트 30층 높이)에서
아찔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남해군 대표 목장인 ‘상상양떼목장&편백숲’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 등 각종 수목이 10만 평 초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는
침엽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중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부질환을 완화시켜준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목장을 거니는 호사를 누려보세요.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걷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무엇보다 높은 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전망이 일품입니다.
눈앞에 한려수도의 멋진 비경이 펼쳐집니다.
어느 쪽으로 카메라를 갖다 대도 그럴듯한 그림이 나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
일명 ‘하늘 그네’라 불리는 스카이워크 그네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타는 그네는
하늘과 맞닿고 발아래로는 바다로
풍덩 빠져 들것만 같은 극강의 아찔함이다.
이와 더불어 멋진 해안 경관을 바라보며
머나먼 다른 곳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힐링 모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namhae.go.kr/tour/00007/00024/00624.web
알프스 레포츠 짚와이어
하동에 있는 알프스 짚와이어는 길이 3.186km로
아시아 최장의 짚라인으로 유명합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부터 출발해서 최고 시속 120km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속도에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면서는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보여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하동알프스레포츠
월포해수욕장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은 해수욕장입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 많아 꽁치,
놀래미 등의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 방파제 및 갯바위 낚시터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아침에 동해 일출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른 아침에 월포 방파제에서는 금방 잡아온
횟감의 경매 현장을 볼 수 있고 해수욕을 하면서
바다 조개를 잡을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당합니다.
용문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입니다.
802년 (신라 애장왕 3) 창건되었습니다.
1592년 (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이 절 승려들이 승병으로 참여하여
왜군과 싸웠는데, 이때 절이 불에 타 없어졌으며 1661년 (현종 2)
학진(學進)이 인근 보광사(寶光寺) 건물을 옮겨와 중창하였습니다
보광사는 원효가 세운 사찰이었으나, 이곳으로 옮길 때에는 폐사 직전의 상태였다고 한다.
용연(龍涎) 위쪽에 터를 잡았다고 해서 용문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난티 남해
한국 최초의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아난티 남해의 골프코스는
18개 정규 홀 중 11개의 코스는 바다를 조망하고 7개의 코스는 바다와
인접해 있으며, 이중 4개의 코스는 바다를 가로질러 샷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파는 아름답고 조용한 남해 바다와 드넓은 골프 코스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황토방,자수정 얼음방, 불가마, 오션뷰 노천탕,키즈 파라다이스 등)
다랭이마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다랭이 마을
설흘산 바다로 내리지르는 45° 경사의 비탈에 석축을 쌓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구어 놓은 곳으로 조상들의
억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옛날에 한 농부가 일을 하다가 논을 세어보니 한배미가
모자라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포기하고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는 논 한배미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삿갓배미에서
300평이 족히 넘은 큰 논까지 있는 다랭이논 마을입니다.
금산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하여 금산 높이는 681m이다.
원래는 신라의 원효(元曉)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하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가 이 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해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나비생태공원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남해군의 수려한
자연환경에 나비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테마 관광지로 육성하여 환경친화적인 생활공간과
남해관광의 자원적,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의
문화 지향 욕구에 부응하고자 나비생태공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나비생태공원의 나비생태관은 나비의 모양을 본 딴
거대한 조형물로 이곳에는 제1, 2전시실, 나비온실,
체험학습장, 표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외는 나비 사육실과 식초 식물 제배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어 나비, 곤충 등의 다양한 아이템별로 나비,
곤충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관람시간 :10:00~18:00 (동절기 10:00 ~ 16: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4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 교포들에게 분양하였습니다.
주택 건축은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 신축하고 있는데 지금은
29동 정도가 완공되어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바람의 흔적 미술관
바람흔적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수많은 바람개비를
비롯한 설치미술가 최영호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평면공간, 입체공간, 조각 공원으로 구성된
바람흔적미술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며 입장료와 대관료가 무료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대관하여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곳이며,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구입을 원할 때에는 전시실에
적혀 있는 작가의 연락처를 통해 직접 거래를 하면 됩니다.
바람 부는 날 일제히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바람흔적미술관에는 전시회 관람을 목적으로 오는
관람객보다 독특하고 예쁜 미술관 자체를
보러 오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사천 바다 케이블카는 쾌적한 캐빈의 내부 환경을 고려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속도
6m/s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캐빈은 총 45대 중 15대로 바닥이
크리스탈(투명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816m 바다 구간을 최고 높이 74m(아파트 30층 높이)에서
아찔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남해군 대표 목장인 ‘상상양떼목장&편백숲’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 등 각종 수목이 10만 평 초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는
침엽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중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부질환을 완화시켜준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목장을 거니는 호사를 누려보세요.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걷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무엇보다 높은 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전망이 일품입니다.
눈앞에 한려수도의 멋진 비경이 펼쳐집니다.
어느 쪽으로 카메라를 갖다 대도 그럴듯한 그림이 나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
일명 ‘하늘 그네’라 불리는 스카이워크 그네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타는 그네는
하늘과 맞닿고 발아래로는 바다로
풍덩 빠져 들것만 같은 극강의 아찔함이다.
이와 더불어 멋진 해안 경관을 바라보며
머나먼 다른 곳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힐링 모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namhae.go.kr/tour/00007/00024/00624.web